ㆍ지금은 쉬는 중

by dingco

ㆍ지금은 쉬는 중 ㅡㅡㅡㅡㅡㅡㅡㅡㅡ☆

우리는 어떤것에 꼿치면 쉬지않고 전진하는 정신이 있다.

그래서 중독이 되고 생활이 피폐해져간다.

다 그렇지는 않겠지만 어떤것에 한번 빠지면 좀처럼 빠져나오는게 쉽지않게 된다.


나는 요즘 운동을 쉬고있다.

아무리 운동이 좋다지만 기온이 35도 이상 오를때는 잠시 쉬는것도 내 건강에 나쁘지 않다는 결론을 내렸기 때문이다.

젊어서 죽도록 운동했는데 나이들어 지금도 운동 안하면 안될듯이 운동하는건 득보다는 실이 많다는 판단을 내린 결과이다.

그렇다고 운동을 계속 쉬지는 않을 것이다.

이 폭염이 조금 식으면 다시 운동 할 것이다.

그동안 내가 운동을 쉬지 않고 한 이유는 좋아서 한것이 아니다. 건강을 위해 꾸준하게 운동을 하는 것이지 안하면 안되는 것처럼 습관화되고 중독되어 있는건 아니다.


치고 빠질때를 잘 판단하는게 현명하다고 생각한다.

주식을 내렸다고 판단될때 과감하게 사는 것과 사놨다가 올랐을때를 판단해서 파는 사람이 돈을 벌게 된다.

이렇게 치고빠질 줄 아는게 잘하는게 아닌가 생각한다.

운동도 마찬가지다.

무조건 해야만 하는게 아니라 쉴때는 쉬어주는 것도 필요하다.

휴식도 운동의 일부분이라 했다. 이는 고강도 훈련을 하는 엘리트선수들에 국한된 것이기는 하지만 우리 생활에서도 휴식은 필요에 의한 중요한 방법일 수 있을 것이다.

나는 엘리트선수가 아니라서 괜찮다고 할 수는 있겠으나 판단은 스스로 하는 것이다.

죽도록 운동은 하지 않으나 기온이 폭염상태가 되면 선수들도 운동강도를 대폭줄이거나 또는 쉰다.

아님 다른 운동으로 대체한다.

운동을 강행했을때 운동효과는 득보다는 실이 많다는 판단이 서기 때문이다.


우리는 전문 선수가 아니다.

그렇다고 체계적으로 운동을 하는것도 아니다.

젊어서 혈기가 왕성하니 이런날에도 운동하면 괜찮겠지 하고 할 수는 있다.

그러나 조심하는것이 좋다. 굳이 폭염이 지속되는 이때가 아니라도 운동 할 기회는 많다.

지금 일주일 쉰다고 기량이 팍 줄어드는 것도 아니다.

그 기간 웨이트를 하는게 근육을 강화하고 다음을 준비하는데는 더 효과를 준다.


판단은 스스로 하는 것이다.

나는 지금 열심히 쉬는 중이다.

폭염이 다음주도 지속되면 운동시간을 대폭줄여 땀만 내는 운동으로 대체할 것이다.

그러나 지금은 쉬는 중.


명심하라.

적당하게 타협할 수 있을때 타협하고 실행에 옮길때 고삐를 당길줄 알아야 한다.

지금은 쉴때라는걸 명심하라.


친구들 오는이 이번주 가장 덥다네요.

갈증나기 전 수분섭취 수시로 하십시요.

피로는 갈증을 느낄때 이미 싸여있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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