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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백신접종 후기
by
dingco
Jul 28. 2021
ㆍ백신접종 후기 ㅡㅡㅡㅡㅡㅡㅡㅡ☆
지난 7월 중순 50대 백신예약 첫날(7월12일) 딸아이가 잽사게 예약에 성공했다.
예약접수가 폭주하는 그 시간에 용케도 수십번을 두드려 성공한듯 보인다.
딸애가 고맙기도 하고 부모를 생각해주는 마음에 기특하기도 했다.
예약에서 접종주사가 모더나로 되어 있었다.
예약이 되었다는 문자를 받고보니 기분이 묘했다.
예약하기 전 잔여백신이 주변에 올라올때 정말 열심히 예약문을 두드렸지만 번번이 실패했다.
정말 잔여백신 예약이 많은가보다 생각했다.
수백번을 예약신청했지만 한번도 예약되지 않았다.
그런데 50대 후반 정상접종 예약에서 딸이 성공했다.
어쨋든 백신을 맞고나면 기분적으로나 마음적으로 불안감이 사라지고 안정적이 된다.
지금까지도 조심하면서 잘 견뎌왔는데 예약이 안되어도 앞으로 조심하면서 지내면 되겠지만 다행이도 예약이 되어 기분은 좋았다.
드디어 접종날이다.
그전에 미리 준비사항을 검색해 봣다.
접종 후 타이레놀이나 아스피린이나 감기약 등을 먹어야 한다고 해서 집에 상비약 통을 보니 약이 있다.
그래서 12시 접종이데 11시 30분에 미리 두알을 먹었다. 그리고 40분에 동내 접종의원에 갔다:
문진표를 적고는 바로 접종했다.
처음 예약시 모더나 였던 약이 화이자로 변했다.
그리고 15분 정도 이상빈응이 있을지 모르니 앉았다 가라고 한다.
20분을 앉아 있어도 큰 변화가 없어서 간다고 했더니 한 이틀 술이나 심한 운동은 하지 말라고 한다.
열이 날지 모르니 서늘한 곳에서 있거나 혹시나 몸에 이상반응이 있다 싶으면 바로 연락을 하라고 한다.
이 말은 생각보다 이상 증상이 많다는 것을 얘기하는 것이겠다.
집에와서 에어콘을 틀고 올림픽을 감상했다.
꼼짝안하고 오후 내내 집에 있었다.
접종소식이 접수한 딸에게 문자가 갔나보다 ㅎㅎㅎ
연락이 왔다. 아빠 접종했지? 몸은 어때?
뭐 고냥그래 괜찮아 그랬더니 푹 쉬라고 한다.
취침 전까지는 별일 없었다.
자기전에 혹시 몰라서 약을 한알 더 먹었다.
그리고 누웠는데 조금 전까지만 해도 괜찮던 접종한 왼쪽 어깨가 부어있고 통증이 있다.
왠지 불안했다 ㅎㅎㅎ 그러니 어라 심장도 평소보다 더 뛰는것 같다.
참 심리가 고약하다. 직전까지도 괜찮던 몸이 어깨쪽 접종부위에 통증이 쬐끔 있으니 바로 불안해지고 심장이 콩콩더 뛰는거 같다.
괜히 열도 더 있는거 같고 해서 딸에게 열있나 이마에 손을 대보라했더니 어 열이 있는거 같기도하고 없는거 같기도 하단다 ㅋㅋㅋ
그사이 잠이 들어서는 새벽에 눈을 떳다.
살았구나. 순간적으로 왼쪽어깨를 회전해봣다.
여전히 통증이 있다. 근데 몸에 이상반응이 있다.
평소 크게 안아프던 허리에 통증이 있고 손이 좀 부었다.
집사람이 오늘까지 집에서 쉬란다. 그래도 꾸역꾸역 사무실에 왔다.
좀 움직이면 더 좋아 질 것이다.
아무튼 일주일은 조심해야 할듯 하다.
어제도 접종한 20대가 사망했다고 한다.
그리고 사망자들보니 접종 후 일주일 후에도 이상 증상이 발생해 사망했다는 뉴스를 접하니 일단 일주일 정도는 몸조심 해야 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그러나 나는 건강한 사람이다.
이제 코로나에 면역이 생길것이니 심적으로도 안정 될 것이다.
평소와 같이 일상의 생활이 오늘도 계속된다.
친구들
폭염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각자 개인건강관리에 집중하시고 수분섭취 자주 하세요.
건강은 스스로 지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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