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돈과 정치에 썩어가고 있는 올림픽

by dingco

ㆍ돈과 정치에 썩어가고 있는 올림픽 ㅡㅡㅡㅡㅡ☆

이번 도쿄올림픽은 여러므로 기억에 남는 대회가 될듯 싶다.

첫번째는 입소부터 말이 많았던 침대

둘째는 낮은천장. 세번째는 냉장고 및 리모콘 등 전자기기 일본어 등등

이 모든것을 두고라도 더 중요한건 코로나로 인한 무관중과 정치적 운영일 것이다.

올림픽은 평화의 상징이다.

총칼이 아닌 각국을 대표하는 사람들이 국가를 위해 정해진 종목에서 상대와 겨뤄 승리하는 어쩌면 총칼보다 더 치열한 전쟁과 같은 대결일 것이다.

특히 주목할 것은 총칼로는 못 이겨도 경기에서 입상을 하는 아프리카나 저개발국가의 선전이 가장 값진 승리가 아닐까 싶다.


이제 올림픽의 정신인 평화의 상징이 무색해 버렸다.

이번 대회를 볼때 올림픽조직위도 돈에 매수되거나 돈을 따라 그 기준이 바꿔니 올림픽이 정치적인 해석과 이해관계로 썩어가고 있고 흙탕물이 되어 버렸다고 할 수 있다.

그 하나의 예가 바로 독도라 할 수 있겠다.

평창올림픽때 우리는 일본의 항의로 올림픽조직위에서 정치적인 이해관계가 있을듯 하니 빼라고 했다.

그런데 이번에 일본에서 독도를 자국의 영토로 넣고도 우리가 항의 했지만 묵살되었고 일본의 욱일기는 전쟁을 모르는 신세대를 제외하고 누가봐도 독일의 나치기와 욱일기는 금기의 산물임에도 모른척하는 것 자체가 올림픽조직위는 스스로 썩었다고 자임하는 것과 같은 것이다.


그래서 나는 정말 이러한 정치적으로 이해관계 없이 순수한 선수들만의 경쟁을 치르는 새로운 세계올림픽대회가 생겨나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다

고여있는 물이 썩어가고 변화지 않는 것은 시대를 따라가지 못하지만 스포츠에서는 정정당당하게 정치적인 입김없이 치러져야 한다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


이번 대회는 일본이 자국의 순위를 높이기 위해 온갖 스포츠경기를 추가시켰다.

물론 경기 종목이 많은 것은 좋은 현상이지만 일본이 잘하는 종목만을 추가시키는 꼼수에 올림픽조직위도 여기에 동조하여 승인시켜 주었다.

그리고 이번 올림픽은 취소 되어야 하는게 마땅한 또 한가지는 올림픽은 누구나 즐기고 입장해서 보고 응원 할 수 있어야 한다.

코로나로 인한 무관중에 누구를 탓 할수는 없겠지만

미국의 방솜국 중계권료를 40%나 선지급받는 대신 방송국의 하우인 역활로 전락했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IOC는 존재 가치가 사라졌다고 할 수 있겠다.

이것은 결국 올림픽조직위가 정상적이지 못하고 돈과 권력에 썩어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라 생각을 한다.


그들은 이렇게 말할 것이다.

그럼 참여하지 마라.

웃기는 일 아닌가.

평화의 상징인 올림픽을 하면서 자기들의 입맛에 안맞으면 참여하지 말라고 하는건 올림픽 정신이 아니다.

올림픽정신은 승리보다 참가를. 성공보다 노력, 약자를 배려하고 승자에게 박수를 보내는 것이다.

우리는 지금 어디에 있는가?

오직 금메달과 1등만 추구하고 있지 않는가.

최선을 다하지 않은 선수는 없다.

포기할줄 모르고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는게 국가를 대표하는 선수들이 할 수 있는 최선의 경기이다.

여기에 나보다 잘 하는 선수도 못하는 선수도 있다.

그런데 우리는 여기에서 금메달이 아니면 아예 거들떠보지도 않는다.

그만의 노력이 물거품이 된다.


이번 대회를 통해 우리도 선수들을 대하는 모습들이 많이 바뀌기는 했다.

꼭 메달을 따지는 못했지만 최선을 다한 선수들에게 박수를 보내고 잘 싸웠다고 격려를 해주는 국민들이 늘어 나기는 했어도 이는 일부 종목일 뿐 대부분의 노 메달 선수들은 모두 주목받지 못히고 쓸쓸하게 퇴장했다.

이제 우리도 공식적으로 선진국에 들어섰다.

그 위상에 걸맞는 국민의식도 함께 변했으면 좋겠다.


선수들은 다음 4년을 준비해야 한다.

자신을 위해서 그리고 국가의 소리없는 위상을 위해서 이제 다음4년 후 파리올림픽을 위하여 자신을 희생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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