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새벽아침

by dingco

높이나는 새가 멀리보고 일찍 일어나는 새가 먹이를 많이 잡는다. 라는 서양속담이 있습니다.

꼭두새벽 눈을 비시시 비비며 새벽운동을 나가면 이미 수많은 새들의 노래소리는 합창을 듣는듯 아름답습니다.

마치 내 노래를 들어주세 요 라고 외치는듯 합니다.

서로 인사라도 하듯이 서로를 뽑내며 조잘조잘 노래합니다.

내가 휘파람으로 화답을 하면 순간 조용해집니다.

처음들어보는 휘파람소리가 신기한가 봅니다.

그러나 이내 조잘거림은 더 크게 울려퍼집니다.

그 속에서 휘파람으로 나만의 소리를 내봅니다.

먹이를 잡기보다 아침 인사차 서로를 인정하면서 화합을 하는것 같습니다.

우리는 저 새들처럼 수많은 사람들 속에 함께 어우려져 삽니다.

새들도 서로의 소리를 인정하고 자신만의 소리들을 내듯이 우리도 나만의 공간 속에서 다함께 이 세상을 살아가야 할듯 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십시요.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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