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운동을 하더라도 운동을 하는 과정에서 페이스를 유지하는 것이 경기력을 끌어올리는 중요한 요소가 된다.
페이스를 유지하는데는 속도도 있겠고 경기를 꾸준하게 하는 경기력도 있겠다.
페이스는 달리기를 하는 육상에서만 있는 훈련이라고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그러나 페이스는 달려야하는 모든 운동종목에서는 반드시 실시하는게 바람직하다.
만약 페이스주를 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하는 지도자나 선수가 있다면 어쩌면 더 높은 곳으로 갈 수 있는 기회를 스스로 버리는 것이 될 수도 있다.
육상 중. 장거리(마라톤. 경보 포함) 사이클, 빙상, 수영, 축구 등 왠만한 종목에서는 이 페이스 주를 적절히 운동 함으로서 굉장한 운동상승 효과를 본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다.
페이스는 자신이 경기를 시작하는 순간부터 종료하는 끝까지 사용할 수 있는 모든 정신력과 근육, 폐활량 등이 완전히 100%소진되도록 맞춰지는 훈련이 바로 페이스주의 운동목적이다.
마라톤이나 사이클. 수영 등에서는 반드시 훈련해야 하는 것이고 축구, 배구, 농구, 배드민턴, 하키, 농구 등 기구를 하는 운동에서도 페이스 훈련이 경기력을 끌어올리는데 중요한 역활을 한다는 것을 아는 지도자라면 무조건 경기를 하는 전술도 중요하지만 페이스를 종료시점까지 유지하는 것 또한 매우 중요하다.
축구에서 하나의 예를 들어보자면 박지성선수가 맨유에 있을때 별명이 두개의 심장이라는 것을 축구를 조금관심있게 보는 분들이라면 다 아는 별명이다.
그럼 박지성선수가 두개의 심장을 가지는 것처럼 지구력이 강한 것일까?
박지성선수는 지구력도 좋지만 그 것을 꾸준히 유지하는 페이스 유지가 더 강했다는 것이다.
이런것처럼 운동에서는 강인한 체력이 페이스를 유지하는데 매우 중요한 역활을 하게된다.
아무리 좋은 기술을 가졌더라도 체력이 떨어지면 기술을 부릴수 없고 페이스를 잃어 버리리는 순간 경기의 승패는 이미 끝났다고 보는게 당연할 것이다.
기술을 많이 사용하는 배드민턴이나 탁구, 배구, 축구 등 기술운동의 경우 보통 체력보다는 기본기에 더 집중하기도 한다.
하지만 아무리 기본이 있다한들 체력을 기반으로 하는 페이스유지가 어렵다면 경기를 지배하고 승리하는데 쉽지 않다는 것을 명심하기 바란다.
기록경기를 하는 종목에서는 더 크게 이런 페이스 유지가 승패의 결정적인 역활을 한다는걸 잊어서는 안될 것이다.
기록경기에서는 강인한 체력과 함께 페이스를 끌고가는 전술과 냉철한 판단이 있어야 하고 페이스를 올렸을때 어느 정도 거리로 시간으로 지속할지까지도 판단해서 경기에 임하는게 바람직하다.
그래서 기록 경기에서는 페이스 주 훈련은 없어서는 안되는 중요한 훈련에 속한다.
단순히 지도자가 요구한 페이스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한게 아니라 경쟁상대가 어떤 페이스로 달리는 것까지 냉철하게 파악하지 않으면 결코 승리가 쉽지 않게 된다. 그래서 페이스 주는 굉장히 중요한 훈련에 들어간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될 것이다.
어떤 경기에서도 체력적인 페이스도 있을 것이고 정신적인 페이스도 있을 것이다.
이 페이스를 얼마나 잘 극복하고 지배하는가가 경기의 승패를 달리하는 중요한 요소가 된다는 것을 명심하기 바란다.
우리 인생에 있어서 페이스는 열심히 꾸준하게 내 역활에 충실하고 근면 성실하게 사는것이 아닌가 싶다.
벌수 있을때 최선을 다해서 벌고 아울러 주변의 어려움을 돌볼때 진정 잘 살고 있는 인생의 페이스가 아닌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