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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에서의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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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ngco
Apr 22. 2022
마산에서의 특강 ㅡㅡㅡㅡㅡㅡ♤
이거 시니어들이 일하고 싶은 마음이 정말 간절한가 보다.
마산은 당초 접수된 인원에 더해서 젊은 사람들도 참석했다.
강의실을 꽉 체우고도 옆으로 앉았다.
강의를 하는 내내 실내가 더워서 땀을 흠뻑 젖었다.
에어콘을 틀자고하니 덥지 않다고 한다.
강의를 하는 나는 땀을 흘리는데 말이다 ㅠㅠ
새월은 유수같이 흘러 벌써 나이 환갑을 지났는데도 몸은 멀쩡해서 놀고 있으려니 무려하고 일거리는 없고 집에만 있으려니 갑갑하고 일하려나가도 나이 많다고 안된다고 하니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천덕꾸러기가 되어 버린게 우리 노인들이란다.
이번에 시니어일자리 설명회를 듣기 위해서 빼곡히 자리한 분들의 눈은 초롱초롱하고 귀는 쫑긋 숨소리조차 들리지 않는다.
보통 몇번씩 설명해야 하는 것들이 얼마나 집중을 하는지 한번 설명으로 고개를 끄덕인다.
질문도 많다. 급여부터 업무시간, 업무강도 등 하나하나 다 답변해주고 나니 2시간은 훌쩍 넘어간다.
일요일 오후 울산으로 다시 내려가서 월요일에는 울산대공원 근처에서 강의하고 다시 상경한다.
코로나로 2년 이상을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있던걸 생각하면 이번 시니어 일자리 설명회 특강은 의미가 크다.
앞으로 전국을 돌며 특강을 하게 생겼다.
마라톤대회 사회보듯이 시작 전 몸풀기부터 어르신분들을 확 잡아놓고 시작하니 내 특강을 검증하러 오신 분들도 2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금방 지나갔다고 하면서 앞으로 계속 특강을 하자하니 나로서는 반갑기만 하다.
정부에서 시니어 일자리 창출에 더 많은 사업비를 투자한다니 앞으로 더 좋아질듯 하다.
더 집중해서 나도 잘되고 시니어 일자리도 잘되는 사업이 되었으면 좋겠다.
새벽에 마산 앞바를 끼고 운동을 했다.
시원한 바다를 끼고 잘 정돈된 바닷길에는 이미 많은 시민들이 운동 중이다.
8km를 걷다 뛰다를 반복해서 운동하고 나니 좋다.
늘 가지고 다니는 운동복이 있다보니 이렇게 외지에서 운동하면 새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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