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멘탈을 강화해야 한다.

by dingco
BandPhoto_2019_11_12_23_41_49.jpg

스포츠 경기를 보거나 자신이 플레이를 할때 경기 후반으로 가면서 체력이 떨어지고 집중력이 떨어지게 된다.
축구를 보자면 집중력이 떨어지는 시작시간 5분 전후와. 마지막 끝나기 10분 전쯤에 상당히 많은 골을 먹거나 넣게 된다.
이는 강인한 정신력과도 관계가 있다.
징크스의 일부도 멘탈과 연계된다. 무엇인가에 홀린 듯 유독 저 팀, 저 선수와의 플레이는 풀리지 않고 우왕좌왕하게 되고 경기력이 떨어지는 경우가 있다.
공부하는 학생의 경우 약한 과목이 있다. 지신은 한다고 하는데도 이해가 잘 안 되거나 유독 버벅 거리는 과목이 있다.
이는 강한 멘탈 부족에서 나타나는 현상이다. 잠제의식이라는 것이 있다. 머릿속에 잠제된 의식이 저절로 강해 지거나 약해져 나타나는 현상이다.
익스트림 스포츠를 즐기는 사람들을 보면 흔히들 강심장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다. 아무도 하지않는 행동. 즉 고층빌딩을 맨손으로 올라간다든지. 절벽과 절벽 사이에 줄을 연결하에 건너간다든지 등의 행동은 강한멘탈이 작용하지 않으면 할 수 없는 행동이다.
경기력 후반부로 가면 생각이 많아진다. 개인 경기의 경우 특히 지고 있을 때의 플레이는 이런저런 생각으로 실수를 더 많이 하거나, 시소게임의 경우는 특히 멘탈이 강한 선수가 승리할 확률이 높다. 오직 한 생각만 하기 때문이다.
멘탈은 스포츠뿐 아니라. 우리의 일상에서도 수시로 발휘된다.
간이 콩알만 해서 뭐하겠니... 이런 말들을 하거나 들었는 적이 있을 것이다. 바로 멘탈이 강하냐 아니냐의 차이 일 것이다.
멘탈은 곧 정신력이다.
정신력은 집중할수록 높아지게 된다.. 마음속으로 집중력을 기르도록 습관화하도록 해보라 확실히 더 좋은 플레이를 보여줄 수 있을 것이다.
명심하라.
자신을 이기지 못하면 다를 것에도 이길 수 없다는 것을~~ 자신부터 다스려라.

keyword
작가의 이전글명심하라.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