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이 부정적으로 말해도 나까지 그렇게 믿을 필요는 없다
"내 이름은..... 어벤추린이에요." 132p.
"저는 겁먹지 않았는데요. 일하기도 아까운 시간을 쓸데없이 흘려보내려니 너무, 너무 짜증이 날 뿐이라고요!" 134p.
"그리고 광고 전단을 썼던 네 친구는...... 그 애는 그날 네가 만든 핫초콜릿을 두 잔이나 마신 뒤로 줄곧 우리 초콜릿 공방을 살려야 한다고 난리법석이야. 우리가 망하다는 생각만 해도 견딜 수가 없나 봐" 238p.
"다시는 실패하지 않으려고 영원히 안전한 곳에 숨어만 있을래? 아니면 이미 쉬어 버린 네 삶의 한 부분은 내다 버리고, 새 반죽을 만들어서 그걸로 최대한 훌륭한 결과물을 끌어내기 위해 사력을 다해 싸워 볼래?"
가슴 속에서 솟구치는 드래곤의 맹렬한 포효와 함께 나는 두 팔을 뻗어 그레타의 시장바구니를 최대한 멀리 내던졌다. 초콧릿을 향한 나의 사명을 온 마음으로 선택하겠다는 뜻으로. 239-240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