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70명
-
신변잡기
너무 진지하지 않은, 그렇지만 마냥 가볍지만은 않은, 그런 신변잡기(身邊雜記)를 기록으로 남기는 사람입니다.
-
머신러너
현대차그룹 시뮬레이션 연구원의 본업과 데이터분석가, 작가지망생 3가지 커리어 여정을 담습니다. 머신러너의 '머신‘은 공학을 ’러너'는 Learner|Runner(배움|꾸준함)입니다
-
김태선
김태선의 브런치입니다. 전직 직업군인(육군대위 전역), 대한민국재향군인회 등 26년의 직장생활 후 퇴사, 현재는 텃밭 농사를 지으며 자유인으로 살고 있는 중년 여성입니다.
-
묵PD
- SBS PD - 가톨릭대학교 겸임교수 - 미학전공자 - 예술학박사 - 그리고, 속물근성 있는 중년 남자
-
일조
부의 성장을 도와주는 집과 글, 아이디어를 드립니다.
-
이상훈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개원하여 몸과 마음이 지치고 아픈 많은 분들을 열심히 그리고 정성을 다해 진료하고있으며 환자분들과 희노애락에 관해 소통중입니다.따뜻한 세상을 지향합니다
-
문 정
독일 뉘른베르크에 살며 50대가 되어 그리고 쓰기를 시작하였다. "하루 한 번 잠시 미소 짓게 해드릴게요"
-
김분주
그저 열심히만 살았습니다. 부자가 되고싶습니다 힝.
-
힘날세상
낯섦을 즐기는 걸음을 걷고 있으며、 차안에서 잠자면서 마음에서 솟아나는 글을 쓰고 싶은 늙은이입니다。
-
책보나
나를 발견하기 위해 귀 기울이다 자연스레 글쓰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가족, 자연, 시골생활, 출퇴근길,사남매의 때늦은 육아 일기를 씁니다. 쓰면서 삶을 알아가고 배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