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4일차구만..
오늘을 버티면 10일이 남은게로군 ㅜㅠ
음식은 그럭저럭 버틸만하고... 외부음식을 주문하거나 컴퍼니에 요청해도 되는데... 그냥 버텨보려하는중..
뭐 그리 힘들지 않고... 음식은 전반적으로 괜찮다고 ㅋㅋㅋㅋ
오전에 대만에서의 첫 리딩을 함께 했음. 몇몇 부분을 얼렁 손봐야겠다는 생각과... 배우들이 꽤 활기차서 연습이 재미있을 것 같다는 생각... 물론 온라인 연습이었지만... 대면하게 되면 진행이 훨씬 매끄러워지리라....
오늘도 수정하고 추가하고 하야하는데... 잘 안써지네 이번 작품.... 주인공을 관통하는 어떤 이유가 부족하달까?? 현재 스코어에서 큰 변화는 어려울 것 같고... 그럴싸하게 잘 포장해야하는 상황... 아님.. 미친척하고 뜯어고쳐??!!!! 고민되네..
주변인물들은 충분히 살아있을 수 있을 것 같고.
잘 먹었으니... 잘 일해야겠지...
한국에서의 소소한 것들이 생각나는 걸 보니... 역시 집 떠나면 누구나 애국자가 된다는 말.. 깊이 새겨지네..
자연스럽던 것들이 그렇지 않을 때 느껴지는 어색함 같은 거... 그래서 뭔가 익숙함이 그리워지는 그런 마음..
아직 시작도 안했는데... 너무 앞서갔네..
일하자... 이제 겨우 하루의 반이 지났을 뿐이다~
아침에 나온 또우장!
좀 달아도 난 좋았음.
뭔진 모르겠지만 맛있었다. 고기조림덮밥 같은 것.
오늘은 컴퍼니 제공 버거까지...
버거에 피넛버터... 생각보다 나쁘지 않음 ㅋ
오늘 저녁은 패쓰해야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