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새로워지기 8 days

잇몸관리, 스트레칭, 낯선 장소, 마음 다스리기

by ㄹㅏㅇ
내 몸, 스스로 건강 챙기기
#1 페이스 필링, 팩

매주 일요일 저녁은 필링을 한 후에 팩을 하면서 마무리!

스스로 몸을 아낀다는 느낌에, 어쩐지 더 소중한 사람이 된 것 같아서 덩달아 기분이 좋아진다.


#5 잇몸 치약

언젠가 갑작스레 잇몸이 붓고 피가 나면서 치과에 다녀온 적이 있었다.

별다른 문제는 없어서 가볍게 치료를 하고 넘어갔었지만, 내가 걱정이 됐던지 아내가 냉큼 약국에서 잇몸 치약을 사왔다.

아침 저녁으로 양치질 후에 한번 더 잇몸치약으로 닦아주면 좋다는데, 며칠 쓰다가 이내 귀찮아졌었다.

나보다도 더 내 건강을 생각해준 아내의 마음을 떠올리면서, 내 몸은 스스로 잘 챙겨보자.

하루에 두번씩, 귀찮아하지 말고 지금 있는 거라도 빠트리지 말고 잘 써보자!


#6 매일 아침 스트레칭

한동안 하던 습관이었는데, 어느샌가 잊어버렸던 스트레칭

이제는 매일 아침 서아와 함께 어린이집에 가기 전에 하는 하루일과가 됐다.

몸을 이리저리 흔드는게 신기한지 서아는 내 앞에 서서 곧잘 따라하곤 한다.

서아와 함께 아침을 깨우자!


일상의 변화, 내 주변 바꾸기
#2 물건 정리하기

이제는 '뭐 버릴거 없나~' 하고 매일같이 집 안을 두리번 거리게 된다.


#3 서아와의 대화 기록

브런치에 새로운 매거진으로 서아와의 대화를 기록하고 있다.

'서아가 내가 해주던 말들'

서아를 한번 더 떠올리며 미소 짓는 것도 좋고, 이런 글에도 사람들이 좋다며 반응 해주는 것도 신기하네.


#7 낯선 길로 가기, 낯선 장소 방문하기

늘 가던 익숙한 길이 아닌 새로운 길.

익숙해서 편안한 장소가 아닌 새로운 낯선 곳.

의식적으로 새로운 풍경을 만들어보자.

아무 생각을 안하면, 또 똑같은 길을 가고 있는 내 모습을 보는 신기한 경험도 할 수 있다.



새로운 도전, 늘 꿈꾸기
#4 경량항공기 조종사

경량항공기 조종사가 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

자격을 따기 위해 필요한 준비사항을 챙겼다. 요샌 유투브에서 어지간한 정보는 다 얻을 수 있어서 좋네.

영상으로 설명해주니까 글만 읽는 것보다 이해하기도 쉽고!

먼저 학과 시험을 준비하면서, 가까운 비행클럽을 알아보자.

준비하는 내용도 잘 정리해서 브런치에 올려보자!


평안, 마음 다스리기
#8 흥분할 땐 아무 것도 하지 말기

일이 뜻대로 되지 않아 흥분할 때가 있다. 그럴 땐 최대한 빨리 일을 바로잡고자 행동에 옮기곤 했다.

그리곤 이내 후회했다. '내가 너무 흥분했었네'


때론, 아무 것도 하지 않고 가만히 놔두니 저절로 풀리더라.

애시당초, 내 예상과 달리 흘러갔을 뿐 잘못된게 아니었더라.

'왜 이렇게 흥분되는가'를 가만히 생각해보면, 사실 아무 설명도 못하겠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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