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한 걸음씩 나아지기

24년, 새롭게 시작하는 하루 정리

by ㄹㅏㅇ

21년에도 새해를 맞이해서 새롭게 마음을 다잡으며 무언가를 결심했었나 보다.

어렴풋한 기억만이 남을 만큼 희미해졌지만, 그래도 3년이 지난 지금 다시금 그때의 마음이 떠오르는 걸 보며 마냥 헛된 건 아니라며 위안을 삼는다.

그리고 조금 더 나아지기를 바라며 24년에 또 새롭게 시작해 보자.

이렇게 한 걸음씩 내딛으면 조금이라도 더 나아지겠지...라고 긍정적으로 생각해 본다.


24년 1월 1일부터 다시 시작하는, "어제보다 더 나아지기 위해 하나씩 노력하기"


# 나 자신을 소중하게 대하기

1. 매일 아침 일어나서 스트레칭하기 (21년에 시작한 나아지기)

아침에 샤워를 하고 나와서 외출복을 입기 전 스트레칭을 하는 하루의 시작이, 이제는 많이 일상으로 자리를 잡았다. 스트레칭을 하지 않으면 하루종일 찌뿌둥한 게 찝찝할 정도가 되었다.

2. 잇몸 치약으로 매일 밤 양치하기 (21년에 시작한 나아지기)

(아마도) 피곤함에 몸이 힘들었을 때, 잇몸이 붓고 피가 난 후로 시작한 '잇몸 치약'. 아내가 사다 준 약 하나를 다 쓰고 끝내려 했는데, 빈 치약을 보더니 아내가 금방 새로 하나를 더 들여왔다. 날 생각해 주는 그 마음에 보답해서라도 앞으로도 계속 관리해야겠다.

3. 매일 아침 일어나서 물 한잔 마시기 (24년 1월 1일에 시작한 나아지기)

4. 알람 없이 일어나기 (24년 1월 1일에 시작한 나아지기)

다른 표현으로, "자기 전에 휴대폰은 거실에 두기"를 실천 중이다. 직장의 출근시간과 관계가 있어 앞으로도 계속되리라 장담하긴 어렵겠지만, 가급적 아침에 급하게 서두르지 않기를 계속 지켜가보자. 나만의 속도로, 나만의 흐름으로, 하루의 시작부터 내 의지가 아닌 무언가를 쫓기듯 바라보지 말자.

5. 하루를 돌아보며 기록하기 (24년 1월 21일에 시작한 나아지기)

자기 전에 오늘 하루를 돌아보자. 감사한 일도, 미안한 일도 늦지 않게 잘 정리하자. 그러다 보면 내일은 조금 더 나아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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