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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온
여행하듯 영화를 보고 영화보듯 여행을 갑니다. 그 시간에서 마주한 장면이 글이 되곤 합니다. 여운을 주는 영화처럼, 제 글도 마음에 오래 남았으면 하는 바람으로 글을 쓰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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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프랜
갭이어 끝에 작고 느릿한 나만의 세계에 도착했다. 가끔 휩쓸릴 것 같을 때는 글과 기록과 덕질로 자신을 건져올리는 콘텐츠 에디터, 습관적 기록가, 내추럴-본-덕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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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복
안녕하세요. 희망을 그리는 행복한 말랑 복숭아, 말복입니다. 그림을 그리고 글을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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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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