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라비 Nov 20. 2021

나는 새삼, 네가

미완성의삶 EP.13

세상에 당연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말처럼

사랑하는 이들이

나와 함께해 주는 것도

당연한 일이 아니기에


함께 보낸 시간들에,

내 곁에 있어주었음에

참 많이 감사해. :)

매거진의 이전글 서로의 삶에 머무르는 시간 동안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