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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니홉
결혼과 육아 관련 지침서를 만들어서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어요. 제가 겪었던 시행착오를 다른 사람들이 겪지 않고 행복한 가정생활을 하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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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play
살면서 '세상에 남의 일은 없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내가 겪게 된 낯선 일들과 계속 머물고 싶은 평온한 일상과 기억하고 싶은 일들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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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녀
보이지 않는 것들의 힘을 믿어요. 하루하루 정성들여 삽니다. (전) 광고기획자, 아로마티카 마케터 (현) 언더웨어 애슬레져 마케터/ 요린이, 소퍼(soaper), 아로마테라피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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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과 감정, 다양한 일상을 글로 잘 기록하고 싶은 직장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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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돌이. 에이전시, 대기업, 국제인도주의단체에서 일했습니다. 일과 삶을 통합시키고 싶다는 바람이 있습니다. 자유, 이별, 상상력에 관심을 기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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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율(호/필명)입니다.2021년 10월경 안전의무위반등 으로 20대후반에 시각장애인(중증시야) 이 되었습니다.시각장애인 개인에 생각과 시각장애인에 대하여 진심을 담아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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