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rachel Jun 25. 2018

[0625] 025  풀꽃 by 나태주

[0625] 025_풀꽃 - 나태주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너도 그렇다.

#시필사 #100lab

매거진의 이전글 [0623] 023_여름 - 최영철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