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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혁
낮에는 커피를 만들고 밤에는 글을 씁니다. 쓸 때 마다 마음이 일렁입니다. 글이 사람을 위로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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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의 조각이 지닌 온도를 쓰고, 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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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루만질 '무', 열매 맺는 나무인 '과수'를 더해 만든 이름은, 가진 재능을 사람들의 마음을 위로하는 데 쓰고 싶다는 뜻을 담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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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쁠 희
캐나다에 사는 30대 여자. 15년만에 다시 가족에게 돌아가고 이제는 치유의 과정을 겪어가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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딘성일
30살에 퇴사를 결심한 프리랜서의 인생참견, 당신은 이런일 겪지 않았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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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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