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 기억의 서랍)
책이 끝난 뒤에도, 못다한 말이 남았습니다.
글이 닫힌 다음에도, 마음은 여운을 품고 움직이네요.
이곳은, 이야기의 책장이 덮인 뒤,
나와 당신 사이에 조용히 피어나는 작은 뒷이야기들을 담는 서랍입니다.
잊힌 말이 아니라, 기억되길 바라는 속마음을 놓아두는 곳.
조용히 들춰보세요. 어느 날, 당신의 마음과 맞닿을 수도 있어요.
당신의 마음에 닿아, 별이 되길 바라며.
감정 큐레이터, Rachel 드림.
저의 글 뒤에 감춰진 비하인드나 못다 한 이야기가 궁금하신 분은,
댓글로 살며시 질문 주세요.
작은 기억 하나씩 꺼내 드릴게요. :)
(P.S. 그/말/못의 '그 애'에 대한 질문은 받지 않습니다. 실존인물이라 조심스러워서요.
이 외에도 실존 인물의 정체에 관련된 것을 물어보는 댓글은 사양합니다.
죄송해요, 그들도 모두 생활이 있답니다.
양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