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별의 여행을 마치며

(feat. 함께 걸어준 별의 여행자들께)

by Rachel

《Y의 플레이리스트》는 어느 새벽, 감성의 노크에서 시작된 기록입니다.

새벽감성에 이끌려, 책으로 앨범을 만들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요즘 아이돌들을 찾다가, 문득 수업하던 학생 Y의 소개였던 아이돌이 떠올랐습니다.

그래서 시작된 Y의 플레이리스트. 저는 이 이야기를 와플이라 부릅니다.



이 매거진, '와플'은 한 아이의 플레이리스트를 빌려,

우리 모두의 기억을 들춰보는 감정의 앨범이 되기를 바랐습니다.

읽어주신 여러분, 이 앨범과 함께 여행한 ‘별의 여행자’가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즌 1, 10회.

여기까지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갑작스레 시작된 앨범이었고, 감정이 흐르는 대로 써내려온 이야기들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끝까지 읽어주신 독자분들이 있었기에,

Y의 플레이리스트 시즌 1은 무사히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곧, 조금 더 다듬은 마음의 Side A와 Side B- 두 가지 버전의 브런치북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그리고 잠시 숨을 고르고, 새로운 트랙으로 찾아뵙겠습니다.


빛나는 별의 조각처럼, 당신의 하루에 음악이 함께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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