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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회사를 운영 중이나 사업 부진으로 각종 알바를 해왔기에 알바 에피소드들을 써왔습니다. 더하여 남은 삶 이야기를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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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치, 몸치, 글치 뭐하나 제대로 못하는 사람이지만 뭐라도하고 싶은 마음은 있다. 언젠가 책을 한권 내보고 싶지만 글 하나 쓰기에도 힘든 공돌이 작가지망생 '글지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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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 신사업개발, 스타트업 투자, 오픈이노베이션 영역에서 대기업과 스타트업을 동시에 경험하며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이젠 글로 정리하려 합니다. Jailbreak 하는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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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터닝 포인트에서 느낀 점들을 쓰겠습니다. 제가 쓴 글이 누군가에게 희망의 씨앗이 되기를 바라며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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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화 진주여고 졸업, 미국 캘리포니아 소재, Beauty College 졸업. 한국소설가 협회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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