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그날의 마음을 꺼냅니다.

꾹꾹 눌러 담아 꺼내지 않으려 했던 기억이었습니다.

by 라은

할머니가 떠나시던 날,

저는 생일 축하를 받고 있었고


그날 밤,

처음으로

참지 못하고 울어버렸습니다.


『울지 않았다 – 2화. 펑펑 울어버린 날』


울지 않으려 애썼던 그 시간의 끝에서

저는 결국,

사랑을 배웠습니다.


내일 오전 10시, 연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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