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도 더운데,
날던 새도 목말라 떨어졌다 50도 폭염에 펄펄 끓는 이 나라는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2/05/20/J4OMTWI4WNGAHBFJQKX2ZTM7BI/
파키스탄에서 파견 직장인으로 3년 4개월 근무하다가 2025년 늦은 봄에 한국으로 복귀했습니다. 파키스탄 이야기와 살아가며 느끼는 일상 이야기를 간간이 올리는 초보 작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