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먼 나라 파키스탄.
골프장이 무척 싼 나라.
온몸을 꼬아서
원 없이 날려보자.
좀 안 맞으면 어떠리.
치다 보면 맞겠지.
파키스탄에서 파견 직장인으로 3년 4개월 근무하다가 2025년 늦은 봄에 한국으로 복귀했습니다. 파키스탄 이야기와 살아가며 느끼는 일상 이야기를 간간이 올리는 초보 작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