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1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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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세우스
2011년생 쌍둥이 아들 둘을 키우는 아빠입니다. 브런치를 통해 자녀교육에 대한 내용을 글로 쓰고 있으며 이를 통해 활발한 소통을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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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소셜클럽
브라질 음악 연주자이면서, 멕시코에서 중남미 역사와 문화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경제와 사회에 대한 글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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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미 스토리텔러
한국에서 나고 자라 캐나다에 살다, 현재는 미국에 살며 아이들 뒷바라지를 마치고 지금은 진돗개 뒷바라지로 오늘을 삽니다. 전지적 현지인 시점으로 재밌는 글을 쓰고자 애쓰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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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프리지아
한국인으로 살아온지 어언 34년. 지난해까지만 해도 나는 ESFP라고 믿어왔는데, 파키스탄에 오고나서 ISFP가 되어버린 코리안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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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냐
좋아하는 게 많고, 꿈도 많은 직장인. 지금은 러시아에 살면서 보내는 이곳에서의 일상, 배우게 되는 것들을 주로 쓰고 있어요. 기록의 경이로움을 믿으며 오늘도 기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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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아
정신없고 바쁜 인생에 감동, 웃음을 잠시라도 느끼시면 어떨까 하는 저의 작은 바람입니다. 살아보니(?) 근심 없이 그저 웃고 속 편한 것이 제일입니다!!^^ 인생 뭐 있나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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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안한 삶
일상의 경험을 기록합니다. 직장인,투자자,브런치작가. 파키스탄에 발령받았던 남편을 따라 아이들과 함께 2년반 동안 살다가 한국으로 최근 복귀했습니다. 독서와 투자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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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비와 호지의 아빠
‘정착해서 사는 삶'이 아닌 '잠시 머물다 떠나는 삶'의 이야기를 주로 씁니다. 미국, 프랑스, 인도를 거쳐 한국에 오랜만에 다시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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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촌 의사 스티브엠
직업환경의학과의사 입니다. 과거 무의촌 섬에서 일한적이 있습니다. 섬에서의 색다른 에피소드를 경험하고 [섬 의사의 사계절] 이란 책을 출판하였습니다. 동명의 블로그를 운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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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안천인
일본에 살고 있는 주재원입니다. 일본과 한국의 강점과 약점이 무엇 인지를 늘 객관적으로 바라보려고 노력합니다. 그리고, 살아가는 이야기를 적어 나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