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게 할수록 안 좋은 것
우리는 생각을 많이 하는 편이다.
공주님도 나는 어떤 한 가지 주제를 잡고
이야기를 나누면 시간 가는 줄 모른다.
생각은 무엇일까?
요즘은 정말 많은 생각을 한다.
사람의 관계에 있어서
일이란 직업에 있어서
그리고
내 미래를 어떻게 만들어 갈지에 대해서.
나는 무척이나 잘 살고 싶어졌다.
내가 가진 모든 걸 잃더라도 지키고 싶은 사람이 생겼고
그 사람을 보면서 내가 힘들어도 꾹 참고 이겨낼 수 있게 됐다.
그래서 무척 잘 살고 싶어졌다.
생각을 통해 나는 점점 어른이 되어 간다.
가끔은 생각을 너무 많이 해서 안 좋을 때도 있다.
사실 생각은 길게 할수록 좋지 않다.
물론 중요한 결정과 판단을 위해서 깊게 생각하는 건
여러 번 생각해도 좋은 과정이다.
하지만 생각은 말 그대로 상상이다.
일어나지 않을 일 또는 일어날 수도 있는 일이다.
너무 생각에 잠겨 이러면 어쩌지, 저러면 어쩌지 하다간
나 스스로가 생각에 잠식되어 곤경에 빠트린다.
생각,
깊게 가지되 너무 길게 하지는 말자.
우리가 살아가면서 생각해야 할 일은 10000개나 있다.
그중 한 개일뿐이다.
이렇게 생각만 하다 죽을지도 모르니까?
그리고 생각을 함께 나누면서 해결하자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은 짧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