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7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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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니워커
10대에 등교거부와 전교1등. 20대에 학사경고와 3번의 이직. 30대에 결혼과 이혼. 레일 위를 반듯이 걸어온 사람같지만 뭔가 다르게 살다가, 이제 작가로 살아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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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약
[왜 우리는 군산에 가는가](글누림)를 썼어요. 평생 객지를 돌며 살 줄 알았는데. 헉! 공무원이 되어 토끼같은 아내와 에너자이저 세살배기 곰돌이 아들과 살고 있지 뭡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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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씨
내가 읽고 싶은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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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상인
잡상인(雜想人)은 잡생각 속 나를 꺼내 글로 씁니다. 매일의 일상을 연결하는 평범한 한 사람, 엄마, 간호사, 보건교사, 부산 출신 서울시민, 그리고 글쓰기를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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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G
재밌는 작업,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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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그늘
마흔은 처음, 삽질이 체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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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옥수수
일상에서 마주하는 '문제'에 대해 씁니다. 쓰다 보면 결국 풀린다는 걸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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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살롱
패션지에서 읽을거리를 위해 사람 만나고 원고 쓰다가, 광고회사에서 브랜드를 위해 사람 만나고 콘텐츠 만들다가, 이제는 나와 우리를 위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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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 이혜림
작고 가벼운 삶을 꾸리며 삽니다. 평일엔 요가와 글을, 주말엔 텃밭에 갑니다. 언젠가 시골에 내려가 민박집을 운영할 거예요. <어느 날 멀쩡하던 행거가 무너졌다> 외 1권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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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수
엄마가 되어 아들을 키웁니다. 나도 키웁니다. 계속해서 글 쓰려고 노력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