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에겐 집이 있어야해.
우리 모두는 집이 필요해.. 날 세상으로 보내준 집.
물리학적 집 말고.
또 하나, 나를 이해해 주는 집.
내가 의식하지 못한. 유약하고 변덕스럽고 이기적이고 때론 아기같이 받고만 싶어하는 그 모습도...
종종 히스테릭 예민함도, 별일아닌 걸로 "쟤 모래~ 야 와서 이거나 먹어 하하 ~" 웃고 넘어갈수 있는...
그 누구도 희생되지 않고, 양보를 종용당하지 않고
다름이 이상한것으로 치부당하지 않고도..
그냥 막 떠들고 먹고 마시고 웃고, 또 장난치고.
아무리 중한 일도, 바깥의 예의와 사회적 가면 내 에고도 내 던질수있는...
"그런걸 넌 가졌니?~너의 그런집을 가졌니."
그럼 세상 어디에 있어도.
어두움속에서 절망하고...터널같은 하루하루를 살아도
넌 "빛"이 있는거야...
넌 그길을 기억만 하면되,,.
넌 언제나'그이들'에게 사랑 받고있어...
그들이 너의 '집'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