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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모든게 하나의 유머로써 보인다면

진지한자는 유머를 모른다.

by 냉정과 열정사이

희노애락에 삶의 드라마에 너무 빠질때

삶은 끝없는 고통이 된다.

우린 그 고통속에서 끝없이 헤엄친다.


희노애락을 한발뒤에서 음미하고 기꺼이

받아들이는 자세로써 산다면

드라마에 몰입된게아니라 나자신의 삶또한 관람하는 자세로써

살고있다는 것이다.


그럼 그모든 지나가는것들이

하나의 웃기는 유머로써 보일것이다.


너무 매사에 진지한자는, 유머를 모른다.

진짜 자기삶을 잘 사는이는, 유머가 있다.

유머는 여유가있다는 뜻이기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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