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이해해 주는 것만이 아닌
아가페적 사랑에 대한 믿음과 연애 관계 실수들
by
냉정과 열정사이
Jun 10. 2021
사랑은 늘 이해해주고 잘못이나 실수를
감싸주는 거라고 여겼다.
어떻게 보면 그런 측면도 있긴 하다.
그런 식의 사랑은 아이를 무조건으로 사랑하는
모성애나 인류애적인 아가페적인
사랑면이 강조된 것 같다. 하지만 진짜 현실의 사랑은 이해만이 아니다.
현실세계에서는 화내고 다투고, 요구하고 실망하고, 품어주고 바라고, 잘못을 할 때나 아닌 길일 땐, 비판하거나 꾸짖? 을수도 있는 것까지
다 사랑에 속한다.
너무 이상화된 사랑, 아가페적인 사랑은
이성간의 연애에서는, 그런 방식이
꼭 맞지않거나 자칫 나쁜연애, 상대에게
이용당하거나 자기를 계속해서 희생하며 나 자신을 버리고 상처주는 방식이 될수있다는 걸 배웠다.
기본적으로 연애관계는 너와 나가 평등해야한다.
누구 한명이, 극단적으로 무거운 관계는 다시 생각해볼 필요가있다.
상대의 문제나 나를 상처주는 행동들까지
안고가려고 할때, 그것이 진정한 사랑이라고 믿을때 그 생각의 결과는 엄청난 고통과 희생을 불러올수있다.
완벽한사랑
, 아가페적인 신의사랑을
기대하는 사람을 만나는건 위험한일이다.
그동안 나쁜연애,사랑을 줄곧 한다면
운명을 탓하거나 자포자기하기전에
가족관계에서의 유년시절이나 성장과정
감정패턴들
. 자신의
감정적 상처나 신념들을
꼭 바라보는게 중요하다.
그리고 대부분은 자신의 깊은 상처,어두움을 자극시키고 유발하는 상대를 만난다. 그패턴은 부모에서 아이로 또 그다음 연애와 결혼으로 이어져간다.
내가 내 자신을 진짜 마주 하기전까지는.
나에게 고통과 시험을 주는 힘든 연애를 계속해가는 사람은,
어쩌면 그 내면엔, 어린시절 정상적인 애착관계를 갖지못해, (어려서 부모에게 관심을 받으려고 노력한것처럼)커서도 자신을 무단히 증명해내고 (상대의)인정을 바라는 사람일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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