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사랑은
상대의 좋은점, 끌리는 매력에서 시작하지만
설렘과 기분 좋은 상대의 매력들은
관계를 맺는 필수 요소들이다.
육체를 가진 우리에게 그런 끌림은
무시할 수 없는 중요한 점이다.
좋아하는 마음이 커지면,
신기하게 기대와 미움이란 감정도 생긴다.
지나고 보니, 진짜 사랑은
모든 안 예쁘고, 좀스럽고 보기 싫고,
날 화나게 하고, 아프게 하고 가끔 부담되고 실망하고 미워하고 용서하는, 모든 인간적 감정들까지 포함하는 선물세트 같다.
사랑과 가장 가까운 단어는,
수용 또는 받아들임인 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