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묘생, 이번엔 생선이닷!
여기인가? 맛있는 구리구리 냄새가 나는데... 여긴가
아싸!!! 광명찾았다!!!
'재미'가 중요한 이, 파고드는 면을 글로 풀어냅니다. 그림책 만들고 글도 쓰고있어요. 묘생 모시는 반려묘 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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