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꼭꼭 숨어라 냥이 꼬리 보일라.
나 묘생 9년 차, 숨바꼭질의 귀재지...,
마지막!!! 한번 더, 이번에는 기필코.
'재미'가 중요한 이, 파고드는 면을 글로 풀어냅니다. 그림책 만들고 글도 쓰고있어요. 묘생 모시는 반려묘 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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