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냉정과 열정사이 Oct 31. 2023

"I am, 손쓰는자에요"

고냥이는 이딴 트릭에 지지않지


아참, 저기 냠냠이가 보이는데..,
일명'수공예 먹이퍼즐'이라고 들어는 봤나
 고양이 환~장.하겄네
보일듯이 보이지 않는 너란 녀석,쳇



 이모습을 보고있는


반려인간은 음흉한 미소를 짓는다.


"다,   계획대로 되가고있어 ㅋㅋ"






이전 01화 프롤로그:묘생입니다 한컷2 시작
brunch book
$magazine.title

현재 글은 이 브런치북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