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생 한컷, 매거진에서 브런치북으로 연재합니다.
안녕하세요, 브런치작가.독자분들. "냉정과 열정사이"입니다.
6개월가량 쉬다가 10월부터 이런저런 글을 올리고 있는데요. 오래쉬어서 걱정했는데, 찾아와 주시는 브런치동료 작가,독자분들이 많이 계셔서, 의외였고 한편으론 너무 기분이 좋고 마음 따뜻해지고 감사했습니다. 그동안, 많은 변화들이 브런치에 있었더라구요! 저는 다 생소해서, 좀 정신이 없었어요. 알아가는데도 시간이 걸리네요. 그리고, 이번에 브런치북 연재란 것도 새로 생겼더라구요.
"묘생 한컷 사진" 매거진 기존에 많이 애정해주시고, 관심가져주신 독자분들께 알려드려요.
묘생의 귀엽고 똥꼬발랄한 모습 이어서 계속 보여드릴께요. 브런치북 연재로 이어서 계속 보여드리려고 합니다. 계속해서, 관심 이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묘생두요!^^
보시면서 그저 부담없이 웃고, 힐링되시는 시간 되면 더 바랄께 없습니다.네네 암요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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