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상대를 자꾸 불쌍하다고 한다.(feat.불행한 엄마)
왜냐면 넌 불쌍한(부족한)애여야 하니깐.
창작자 에세이<이상주의자>, 브런치북 연재로 집사와 반려묘 상황극 <묘생입니다만1.2>,인간관계와 내면치유, 사랑철학에 대한 산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