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내 목소리를 낼때
좋은쪽으로 변화를 시도할때
내가 좋은쪽으로 변할때
그리고 그 변화가 진정 내맘에도 들때,
일명'재뿌리는 유형'의 사람들이 있다.
몬가 시도조차 못하게끔.
나를 과거에 묶어두려는 유형들은,
내가 내 목소리를 내고 커가는게 싫은거였다.
이런 유형의 사람들이 제일 내 뒷담화, 이간질에 능했다. 가까운 친구라는 명목하에,
당신을 묶어두려는 사람들은
진.짜 친구가 아니다.
그냥 속마음을 간파하고 더이상 시도를 얘기하지않는게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