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를 구독하는 49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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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희
나는 왜 수다쟁이로 태어난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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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윤이
10년 차 엄마, INFJ, 페스코 베지테리언, 취미는 연애 프로그램 보기, 특기는 편지 쓰기, 장래 희망은 파스타 잘 만드는 할머니. 모두가 무사하길 매일매일 기도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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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성 이봉희
그냥... 그냥... 그냥... 딱히 뭐라고... 그냥... 마음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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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명사김석용
안녕하세요, 저는 김석용입니다. 60대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저는 여전히 글쓰기를 사랑하고, 책을 읽는 것을 즐깁니다. 저는 브런치스토리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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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모몬
직장인. 인하우스 통번역사. 레모몬(Les Moments)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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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복희
우리의 일상들을 쌓아가다 보면 어느 날 추억 하게 되는 시간이 있을 거예요. 그런 일상들이 감사가 되는 시간들이 되기를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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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갑식
유투브
일상의 인문학 [박갑식의 영화인문학]으로
강의하며
전임강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87학번으로 역사를 전공하고
결혼 후 대학원에서
교육학으로 박사과정 수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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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콤달콤
내가 잘하는 걸 찾기위해 브런치작가를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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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마
먹고 사는 일에 치여 내가 어디에 서 있는지 자주 놓친다. 헤매는 일도 사치라서 넘어진 자리에서 일어섰다. 지금 난 또 어디에 서 있는 걸까? 낯설게 보는 일상에 관심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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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의저편
기억의 저편 브런치스토리입니다.
따뜻했던 추억을 글로 만나고,
일상의 소소함을 글로 전하면,
공유된 글의 공동체는 전염력이
더 강하게 모두를 감동시킬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