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스토리

이 작가가 구독하는 335명

JummaPD 우아하고픈 열정덩어리. 가슴은 뜨거운데, 침착한 삶을 꿈꿉니다. I 아이이고픈, E 아줌마는 매일 묻습니다. 성격도 배울 수 있나요?
올리비아 밥 짓기보다 글 짓기를 더 좋아합니다 책과 커피만 있다면 한나절 잘 노는 여인입니다 삶에 대해 다른 꿈을 꾸며 일상을 쓰고 또 씁니다 쓰다 보니,,작가
김태선 김태선의 브런치입니다. 전직 직업군인(육군대위 전역), 대한민국재향군인회 등 26년의 직장생활 후 퇴사, 현재는 텃밭 농사를 지으며 자유인으로 살고 있는 중년 여성입니다.
네모 세상과 삶을 통찰하는 서평가. 주로 SNS에서 책을 사랑하는 독자들과 좋은 책으로 공감을 이뤄나가고 있습니다.
해조음 색색의 인연 조각들을 모아서 조금씩 풀어 보려 합니다. 따스한 시선으로 격려해주시고 제 글을 읽고서 조금이나마 웃으신다면 글 쓴 보람이 있을것입니다. 행복하십시요
초동급부 땔나무 하는 아이와 물 긷는 아낙네... 너무도 평범한 직장인 그리고 아빠가 또 다른 초동급부들에게 드리는 위로와 응원!!!
안녕 마음아 안녕 마음아의 브런치스토리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삶으로 부터 도망치고 싶지 않아 글쓰고 책을 읽습니다. 무너진 시계 추를 바로 잡아당겨 마흔 너머의 삶을 기록중입니다.
크림동동 나이 50에도 여전히 좌충우돌, 호기심 많은 철없는 아줌마입니다. 책 읽고, 수다 떨고, 여행하는 걸 좋아합니다.
이지성 강가 출판사. 강이 흐르는 곳에. 출판, 작가, 언론의 공간.
김옥진 41 년 차, 아기 받는 조산사 입니다. 자연 출산 아기를 받으며 경험한 다양한 임신과 출산에 관한 이야기를 씁니다. 소소한 사는 이야기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