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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공계 문과
사소한 용기가 저를 다시 일으켜 세웠을 때를 기억하고 있습니다. 브런치를 통해 저와 같은 고민을 하는 사람들에게 위로와 응원을 건네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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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아
리터러시와 사회, 교육을 주제로 배우고, 쓰고, 가르칩니다. <영어의 마음을 읽는 법>, <유튜브는 책을 집어삼킬 것인가>, <단단한 영어공부>, <어머니와 나> 등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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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멘
탐미주의적 주지주의 | 수학, 철학,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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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영
박준영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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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ng
잰걸음으로 세상으로 나아가는 쌍둥이를 뒤에서 지원하는 아빠의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가족을 부양하기 위해 대학교에서 경제학을 공부하고 가르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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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ther
언젠가 오롯이 글만 쓸 수 있는 날을 꿈꾸며. 회사에서 음악콘텐츠 기획자로 일합니다. 좋아하는 아티스트를 알리는 글을 씁니다.하루키, 중경삼림의 영원한 팬. 한국대중음악상 선정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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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 방랑객
일본 시골철도의 매력에 흠뻑 취해서 철도를 가까이하게 된 작가. 철도를 삶에 투영해서 살아가는 일본인들에 대한 호기심으로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현재 블로터 기자로 활동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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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사유
낮에는 학구열과 호기심이 넘치는 학자, 밤에는 실리적인 프로그래머, 새벽에는 새벽만의 또렷한 시각으로 세상을 해석하는 블로거. 별난 사람, 커피사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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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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