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는 구름 보듯
흘러가는 물 보듯
행운을
조금 멀리서
바라보기
움켜쥐지 말고
쓰다듬어보기
찾아와 줘서 고맙다고
말 걸어 보기
간소한 삶을 지향하는 심리치료사 (2025. 11. 1 - 2026. 3. 3 고요의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