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전지적 관찰자 시점 Aug 29. 2018

20180829


심야의 한적함이 외로운 이유는 마음을 울리는 온기가 없기 때문이다.


매거진의 이전글 20180810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