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34명
-
제나
뭐라도 하다 보면 뭐라도 되지 않겠습니까.
-
농반진반
기자질을 꽤 하다가 소설 <삼성동하우스>를 쓰면서 작가로 급발진. 사실은 백수. 짜릿한 장르소설이 목적지. 농담과 진담의 경계를 사랑함. 미국에서 주부로 활동 중.
-
지식생태학자 유영만
철학자의 주장보다 문제의식이 주는 긴장감에 전율하고, 익숙한 일상을 시인의 눈과 지식생태학자의 낯선 질문으로 들여다보며 비상하는 상상력을 언어로 낚아채는 공부에 관심이 많다.
-
박태웅
IT업계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IT와 사회에 관해 주로 씁니다. 한빛미디어 이사회 의장. 전 kth 부사장.
-
북유럽연구소
흥미로운 북유럽 소식과 깊이있는 분석으로 만나뵙겠습니다.『스웨덴이 사랑한 정치인, 올로프 팔메』, 『북유럽 비즈니스 산책』,『라곰』 페이스북에서 "북유럽연구소" 검색하세요 :-)
-
소행성 쌔비Savvy
책쓰기 코치로 소행성 책쓰기 워크숍, 콘텐츠 기획자로 의미있는 모임을 만들고 운영하며 연극을 보고 기록합니다. 서울과 보령 3도4촌을 삽니다.
-
남성준
정말 쉬운 통계 분석 소프트웨어 넘버애널리틱스 대표 (www.numberanalytics.com)
-
미스터 킴
벨기에 국제기구에서 3년 근무했습니다. 그 곳에서 다양한 에피소드로 우리 삶의 교훈을 찾다. "얼음처럼 시작했지만, 수증기처럼 돌아오다." 이젠 또 타지 어디론가 가야합니다.
-
Alice
기업과 NGO, 정부, 국회에서 기획자, 홍보쟁이, 스피치라이터로 일했다. 읽고 쓰고 그리고 만드는 정직한 일을 하며 살기를 희망한다.
-
harry
지난 날 청와대 사회혁신수석실 행정관, 서울시 기획비서관을 지냈으며 사회혁신가로 살아왔다. 이제 잠시 한국을 떠나 샌프란시스코에서 다른 감각과 시선으로 매달 편지를 송고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