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표없던 나를 잠시 접어두고
대나무숲택시 유튜브 채널에 17번째 손님으로 출연하던 날이다. 택시기사와 승객으로 만나 지금은 서로를 응원하는 관계가 되었다. 그렇다고 자주 얼굴을 보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그가 나를 응원하는 걸 느끼고 그도 내가 응원하는 것을 알고 있다. 그렇게 우리의 새로운 우정이 만들어지고 있다
https://youtu.be/eMty2mj4GQ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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