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동지야, 무지개 숲에 놀러가자.

by 랜시ranc







영화 ‘ The last bus’의 첫 장면에는 무지개가 뜹니다. 생각했습니다.

주인공이 가장 행복했던 순간이었구나.


무지개의 또 다른 언어는 행복이 아닐까?


여러분의 무지개는 무엇일까요?

여러분의 행복은 무엇일까요?


저도 독자분들과 소통을 통해 행복함을 느끼고 싶어서 이 글을 씁니다.


오늘은 무지개 숲에 가면 앨리스를 만날 수 있지 않을까?

피터팬이 살고 있는 무지개 숲이 존재하지 않을까?

이런 상상을 하며 이 글을 마칩니다.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끄적끄적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