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일채근담 139

by 행동촉발 노란초


“체력을 먼저 길러라. 게으름, 나태, 권태, 짜증, 우울, 분노 모두 체력이 버티지 못해 정신이 몸의 지배를 받아 나타나는 증상이다. 네가 후반에 종종 무너지는 이유. 데미지를 입은 후 회복이 더딘 이유, 실수한 후 복귀가 더딘 이유, 모두 체력의 한계 때문이야.


체력이 약하면 빨리 편안함을 찾게 마련이고, 그러다 보면 인내심이 떨어지고, 그 피로감을 견디지 못하게 되면, 승부 따위 상관없는 지경에 이른다. 이기고 싶다면 충분한 고민을 버텨줄 몸을 먼저 만들어라. 정신력은 체력이란 외피의 보호 없이는 구호밖에 안 돼.”


- 미생, 윤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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