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영업은 수동사냥이라는 표현을 보았는데.
구조 셋팅하기 나름 아닌가 싶다.
소개 베이스로 일을 하는 구조가 되면 자동사냥이 되긴한다.
당연하게 그 베이스가 계속되게 떡밥은 넣어줘야 하지만 그렇다.
내 주변에 내가 뭐하는지 아시는 분들이 공통적으로 아쉬워하시는 부분 중에서 예전에 다 정리하고 회사 들어가서 일한 거 그래서 장기거래건들 없앤거 그거 안타까워 하신다.
새로 하나씩 만들어가면서 생각하건데.
단골장사가 최고다.
한 번 계약하고 꾸준히 몇 년 같이 일할 수 있는 구조와 서비스.
장기거래건들 없앴어도 다시 시작한다니까 그래도 연락오는게 진짜 서비스고 구조인거 아닌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