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사람 한 사람이 처해 있는 환경 조건은 말 그대로 십인십색이다. 그런 가운데 살아나가며 어느 일면만 보고 자신의 처지에 대해 불평하거나 상대방을 폄하한다.
인간의 마음이란 그때그때에 따라 변화가 많아 똑같은 한 사람이라도 어떤 때에는 너그럽기 짝이 없다가 어떤 때에는 신경을 곤두세운다.
따라서 모든 사람이 어느 때든 똑같은 태도로 응대해주리라고 기대하는 것은 큰 잘못이다. 그때그때 상대방의 태도를 보고 일희일비할 것이 아니라 깊은 생각으로 자유자재로 응대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많은 경험과 자기 수양을 쌓아가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