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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길숙
시(詩)를 쓰며 방송작가로 삽니다. 할머니는 커서 뭐가 될거냐고 묻는 손주 질문에 좋은 답을 찾는 중입니다. 쪼마난 요놈의 질문에 뭐라고 답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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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희
글을 쓰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는 어느 작가지망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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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나
퇴사 후 유영중인 전직 인사담당자. 경험을 붙잡고 요리조리 돌려보는 것이 좋은 사람. 하지말라고 해도 하는 것은 자꾸 읊조리는 삶. 그리고 그것을 손가락끝에서 낳고야 마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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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교육학과 정치학을 거쳐 경제학 공부 중. 은행과 시민단체를 거쳐 민간 연구소 & 독립 HR컨설턴트... 경제와 조직에 대해 주로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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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굴씨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누구나 그렇듯 불확실한 미래에 대해 걱정이 많고 이러한 고민을 함께 나누고 싶어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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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tacura
프리랜서 번역가, 쌍둥이 엄마, 우리 엄마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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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경
일본의 문화적 전통을 통해 일본어, 일본미술, 일본문학, 일본영화, 일본애니메이션, 일본사상 들을 알아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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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희의지금
10년간의 아픔 끝에 세상 밖을 나와 지금의 순간을 감사히 여기며 살고 있습니다. 지금, 현재 가 중요하고 소중한 순간임을 진심 담아 전해 힘든 삶 속 작은 위로가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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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데이
You made my day! 오늘도 함께 해줘서 고맙습니다. 살아가는 일상과 꿈꾸는 이상의 간극을 좁혀나가고자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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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미
스위스에 살고있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IT 보단 IDOL을, 기술(技術)보단 기술(記述)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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