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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님
일산에서 독립서점 너의 작업실을 운영합니다. 찌질한 이야기를 좋아합니다. 좋은 책을 발견하면 널리 알리고 싶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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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름
<단순생활자><어서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이 정도 거리가 딱 좋다><난생처음 킥복싱><매일 읽겠습니다> 저자. www.instagram.com/__bo_re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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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희
슬픈 것들에서 건져올린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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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냥이
일러스트레이터 권냥이입니다. 그림에세이를 만듭니다. 당신에게 잠깐의 휴식이 되고 싶습니다. 글.그림 권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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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딸같은 중2 아들의 엄마이자 선택적 개냥이의 집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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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식빵
쓸 수밖에 없을 때, 그리고 쓰며 즐거울 때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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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시인, 소설가, 지역 스토리텔러. 대기업 생활 3년, 프리랜서 생활 10년을 끝으로 조기 은퇴를 선언하고, 아내랑 아이랑 평생 살아온 서울을 떠나 이곳저곳에서 살아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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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존
마주하는 모든 문제를 관찰하고 검토하고 증명하는 것이 가장 좋은 공부라고 생각하는, 아이들 가르치는 사람. 고등학교 영어교사, 서울대 교육학 박사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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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을재수
산책을 시작하면서 떠오르는 과거 인연들로부터 느끼는 감정과 변화하는 제 일상을 글로 담았습니다. 산책 중입니다. 함께 하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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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날의 안녕
보통날을 살아가던 중, 희귀난치병으로 이전과는 다른 삶을 삽니다. 현재의 나와 과거의 내 모습을 바라보며 생각을 글로 옮깁니다. <유튜브: 보통날의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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