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도 새로운 날이었고, 오늘도 새로운 날이었음에도 1월 1일은 특별히 더 새롭게 다가온다.
연도의 숫자가 바뀐다는 것은 새로운 시작을 의미하기에, 누구에게나 새로운 날이다.
새로움에 어떤 즐거움을 더할까? 2021은 '몰입의 시간'을 더 많이 가질 것이다. 내가 몰랐던 세계를 느끼고, 낯선 경험을 더하는 시간, 즐거움에 몰입하는 경험 부자의 시간으로!
거기에 하루에 하나씩, 소소하지만 즐거움을 찾아보고, 즐기고, 미소 짓는 시간을 늘려가는 것을 우선 과제로^^
나의 시선을 더 많이 즐기는 사람으로 한 걸음 나아가야겠다.
브런치 작가님 글 중에 글을 쓰다 보니 '어떤 글을 쓰면 사람들의 조회수가 오르는지 안다'라는 내용이 담긴 글을 보았다. 아직 초보여서인지, 난 아직 조회수와 내 글의 상관관계를 전혀 모르겠다. 내가 '잘 썼다고 느낀 글'과 '조회 수가 높은 글 사이'엔 어떤 상관관계가 없었다. 즉, 이해하기 어려웠다. 다음 메인 화면에 나오지도 않았는데도, 어떤 글은 키워드 검색으로 인해 높은 조회수를 기록했다. 특정 뉴스가 화제가 되면, 그 뉴스의 키워드 검색으로 브런치 글이 덩달아 조회수가 올랐다.
인기를 위해서 쓴 글이 아니었음에도 글을 쓰다 보니, '공감'표시에 마음이 갔다. 타인의 인정도 감사하지만, 평소 내가 생각하는 글, 마음에 와 닿았던 글에 더 집중하기로 했다. 브런치 작가를 신청했을 때의 마음으로~
스티븐 잡스의 졸업식장 연설에서 '점과 점을 이어 선을 긋다'라는 표현처럼, 지금의 경험이 다음에 어떤 것으로 연결될지는 알 수 없다.
다만 오롯이 그 길을 걸어가되, 하루하루 즐거움을 잊지 않고 살아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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